비트코인 급락, 공포에 투자하는 저의 투자 방식

 

 

최근 비트코인 급락에 대한 이슈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5.8만 달러선까지 붕괴되고 하루 새 7% 급락하는 등 낮은 가격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급락하는 비트코인

 

언론에는 비트코인 급락에 대한 기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붕괴', '하락세 연일' 같은 단어들이 단연 눈에 띕니다.

비트코인 급락 뉴스

 

 

 

 

 

하락장에 임하는 저의 방식

 

 

저는 이렇게 '급락', '연일 하락' 같은 단어를 좋아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싸게 매입합니다.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봐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FOMO가 오지 않는 편이에요, 결국 돌고 돌아 싸게 살 수 있는 시기가 오니깐요.

 

 

이렇게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쁩니다. 저는 오늘 업비트를 켜서 비트코인을 매수를 했습니다.

 

7월 6일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 조금씩 모아가겠습니다.

 

몇 달 후 계좌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공개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비트코인 급락

 

 

포스팅 2주 후 어떻게 됐을까, 실제 후기 보러가기 (7/23 포스팅)

 

https://water-fire.tistory.com/63

 

비트코인은 이럴 때 매수하는 것 [투자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