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이어리 내지 2024,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후기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의 디자인 및 내지 구성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2024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내지 위주 리뷰이니 참고바랍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타벅스 다이어리 외부 디자인

 

스타벅스 다이어리 앞면

 

먼저 스타벅스 다이어리 외부입니다. 이 색상은 샌드 색상입니다.

 

다이어리 전체를 고정해 주는 고무링이 존재하며, 중앙에는 스타벅스 원형 심볼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뒷면 하단에는 몰스킨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커버는 하드 커버여서 쉽게 변형되거나 손상될 일이 적어 보입니다.

 

3개년 영역

3개년 영역1

 

다이어리 첫 장에는 2024년, 2025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별 달력이 작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3개년 영역2

 

다음 장에는 한 해의 마침표라는 영역이 있어 지난해 간단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회고 영역이 있습니다.

 

그 다음 장에는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라는 2024년 영역이 있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해에 다짐을 적을 수 있습니다.

 

월별 캘린터

월별 캘린더

 

다음 장은 월별 캘린더입니다.

 

심플한 구성으로 월, 요일, 일자가 표기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그다음 3개월 분의 캘린더가 작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노트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1~12월까지 연속으로 캘린더 형식이 있습니다.

 

일별 페이지

일별 페이지

 

캘린더가 끝나면 일별 페이지입니다. 스타벅스는 다이어리 내지의 대부분이 일별 영역입니다.

 

월별 캘린더와 마찬가지로 심플하게 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시간을 의미하는 8에서 20시까지가 적혀져 있어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회의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마지막 12월 31일까지 일별 캘린더가 연속으로 있습니다.

 

일반 메모

일반 메모

 

가장 마지막 영역은 생각과 영감을 작성하는 공간으로, 자유 형식의 메모 페이지입니다.

 

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자유롭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생각을 작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